함양군농촌지도자회, 폐농약빈병수거로 깨끗한 농촌만들기 앞장

회원 등 참여 영농활동 중 모은 폐농약 빈병 수거…불우이웃돕기·장학금 기탁 등 활용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1:56]

함양군농촌지도자회, 폐농약빈병수거로 깨끗한 농촌만들기 앞장

회원 등 참여 영농활동 중 모은 폐농약 빈병 수거…불우이웃돕기·장학금 기탁 등 활용

김수경 기자 | 입력 : 2018/09/14 [11:56]
    폐농약 빈병수거 운동
[주간현대] 농촌지도자 함양군연합회는 환경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원재활용의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폐농약 빈병수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읍면별 농촌지도자회원 600여명은 수거용 그물망에 회원들이 농업 활동 중 농경지 주변에 버려진 폐농약 빈병을 틈틈이 모은 것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8톤을 매입했다.

이날 수거행사에는 이도성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촌지도자회 함양군연합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농약빈병으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농촌지도자 함양군연합회는 지난 2008년부터 10년째 ‘깨끗한 농촌만들기’ 365캠페인으로 폐 영농자재를 수거해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 기탁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올 3월에는 지난해 수익금 1,800만중 200만원을 함양군장학회와 제일고등학교 2개소에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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