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닛, 글로벌 IoT 수요에 부응하여 모닛 코리아 설립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09/14 [13:05]

모닛, 글로벌 IoT 수요에 부응하여 모닛 코리아 설립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9/14 [13:0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에서 무선 센서 및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 전문회사인 모닛 코퍼레이션(Monnit Corporation)(monnit.com)이 모닛 코리아를 설립할 것이라고 12일 발표했다.

모닛 코퍼레이션은 서울과 런던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관리서비스 회사인 세안텍스(SeAnTecs Inc.)(seantecs.co.kr)와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이번의 파트너십을 통해 10여년에 걸친 모닛의 IoT 분야 경험과 세안텍스의 한국시장 경험이 결합되어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닛 코페레이션의 CEO 겸 설립자인 브래드 월터스(Brad Walters)는 “아시아 시장에서 원격 센싱 솔루션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닛 코리아는 그러한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에서 영업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전세계에 걸쳐 87개국에 고객을 두고 있으며 현지 경험을 충분히 흡수하면서 그밖에 다른 지역으로 시장을 넓히게 되어 반가운 마음 금할 수 없다. 모닛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파트너십을 개발 중에 있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기존의 기술을 좀더 활용하기 쉽게 만들고 보다 지역적으로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개발해낸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글로벌 부동산 관리 서비스 회사로서 세안텍스도 IoT 분야에 대해 나름대로의 독특한 관점을 갖고 있다. 모닛 코리아는 우리의 현재 IoT 제품군을 계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전혀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해내는데 우리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안텍스의 제이 염(Jay Youm) 전무이사는 “세안텍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걸쳐 확고한 영업망을 구축하는데 우리의 기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자 한다. 모닛 코리아의 설립은 우리 세안텍스 입장에서도 아주 적절한 시기에 이뤄졌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걸쳐 모닛의 제품을 광범위하게 보급하는 것에 더해서 모닛 코리아를 통해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다수의 건물들에도 모닛 센서를 설치하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모닛의 ALTA 제품은 무선 거리가 4배에 달하고(360+ m, 비가시거리) 기존의 센서에 비해 배터리 수명도 훨씬 길다(10분 간격의 확인 기준으로 AA 배터리 두 개로 12년 이상 유지). 모닛의 IOT밴티지(IOTvantage™) 파트너 프로그램은 해당 솔루션에 자체적인 브랜드를 부착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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