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 환상의 ‘탐사 듀오’ 등극!

김병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0:01]

‘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 환상의 ‘탐사 듀오’ 등극!

김병화 기자 | 입력 : 2018/09/14 [10:01]



‘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설민석이 환상의 ‘탐사 듀오’로 등극했다. 6개월간의 선 넘기 동고동락을 해 온 두 사람은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 마지막 탐사 여정에서 부부 케미를 발산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 / 연출 정윤정 오미경 / 이하 ‘선녀들’) 20회에서는 김구라-설민석-유병재-걸스데이 유라가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의 국경을 넘으며 발칸 반도의 전쟁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탐사가 예고돼 있다.

 

김구라와 설민석 동갑내기 두 사람은 미국-멕시코 국경 넘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 탐사를 함께하며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들여다보며 지식과 재미, 감동을 시청자에 선사해왔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구라와 설민석은 이탈리아-슬로베니아 국경을 넘으러 가던 중 6개월간 함께했던 지난 탐사 여정을 떠올렸다. 설민석이 “우리가 참 많은 선을 넘었다”고 감회에 잠기자 김구라 역시 “알게 모르게 정이 들었어”라며 마지막 국경 넘기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김구라와 설민석은 마지막 탐사 여정에서 부부 같은 케미를 발산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슬로베니아 탐사 중 휴대폰을 잃어버린 설민석이 ‘멘붕’을 겪으며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를 닮은 식당 점원에 집착하는 등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자 김구라는 “정말 집요하다”고 그를 놀리며 투닥투닥 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또한 김구라는 그간 선녀들에서만 볼 수 있었던 현실왕-구라사전-영어꿈나무 등 ‘구라표’ 열정 탐사 3종 세트를 이번 탐사 여정에서 전부 보여준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극과 극 동갑 듀오 김구라-설민석이 부부 케미를 발산하며 마지막 국경선을 함께 넘을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은 오늘(1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MBC ‘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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