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으로 지키는 우리 가족

박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3:51]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으로 지키는 우리 가족

박희정 기자 | 입력 : 2018/09/14 [13:51]
    성주군
[주간현대] 성주군은 2018년 하반기 아토피. 천식 예방교육을 14일 오후 2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영아를 두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임산부 영유아 교실 운영 시 실시한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로 소아 면역 체계가 약해지고, 아토피 및 천식 질환이 급증하고 있으며, 알레르기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만 두드러기, 비염, 천식 등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천식은 10명 중 1명, 아토피 피부염은 5명 중 1명, 알레르기 비염은 3명중 1명으로 발생하고,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그 증가 현상이 뚜렷하여 최근 수십년 사이에 유병률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알레르기 질환의 종류와, 아토피 피부염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고, 정확한 치료법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특히 어릴 때부터 중요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목욕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교육에 앞서 보건소에서는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인은 어디에서나 존재하고, 체질의 변화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토피라는 질병을 잘 알고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수칙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교육으로,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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