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오는 2019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유치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4:13]

전북도, 오는 2019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유치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4:13]
    전라북도
[주간현대] 내년 9월에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전라북도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금년 대회는 4일간 일정으로 울산에서 열렸으며 전라북도는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했다. 본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게 된다.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40개 직종 4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 폴리텍대학 등 3개소에서 개최됐다.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개발 장려와 기술 향상을 촉진하고,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고용 촉진 및 작업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수상자는 세계장애인기능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전라북도는 전자기기 부분에서 은상을 차지하는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내년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지금부터 고용노동부와 유기적인 협조로 하나하나 착실히 준비해 나가는 한편, 내년도 장애인 관련 예산으로 1,500억원을 확보하여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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