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리티, 스카파 헬스케어에 시스타제닉스 제조시설 이전 계약 체결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09/14 [15:00]

아셀리티, 스카파 헬스케어에 시스타제닉스 제조시설 이전 계약 체결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9/14 [15:00]


아셀리티(Acelity)가 영국 가그레이브(Gargrave)의 첨단 창상 드레싱(advanced wound dressing) 제조 시설을 스카파 헬스케어(Scapa Healthcare)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아셀리티 기업 중 하나인 KCI와의 제조 계약에 따라 거래 종료 시 시설을 이관하는 동시에 350여 명의 종업원들도 스카파가 인수하게 된다. 이 제조 계약으로 핵심 제품과 부속품의 지속적인 공급이 보장되는데 이는 첨단 창상 드레싱(AWD) 분야의 KCI 글로벌 성장 전략이 계속 이어져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래 완료와 동시에 영국 가그레이브의 제조시설 운영, 멸균 서비스, 창고 시설 그리고 연구개발 및 규제 지원 기능이 스카파 헬스케어로 이관될 예정이다.

아셀리티가 최근 크로퍼드 헬스케어(Crawford Healthcare)를 인수한 것이 계기가 되어 성립된 이 전략적 거래로 KCI는 첨단 상처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가그레이브 시설의 이전으로 KCI는 핵심 제품군에 스카파의 제조 전문지식을 접목시키는 한편,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AWD 사업을 상용화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데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아셀리티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앤드류 에케르트(R. Andrew Eckert)는 “전 세계 첨단 창상 드레싱 시장은 그 규모가 매우 크고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콜라겐 드레싱인 PROMOGRAN PRISMA™ 계열 제품과 탁월한 흡수력이 있는 KerraMax Care? 제품군 등 KCI의 AWD 드레싱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됨에 따라 음압(negative pressure) 상처 치료 제품들을 보강하는 것이 우리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거래는 우리가 혁신적 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AWD 사업의 상용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며 “아셀리티는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상처 치료 및 외과적 솔루션 등 여타 분야로 뻗어나가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셀리티는 거래가 종료될 때까지 계속해서 가그레이브 시설을 관리하게 되는데 이번 거래는 2018년 10월 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셀리티(Acelity) 개요

아셀리티(Acelity L.P. Inc.)는 첨단 상처치료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의료 부문 전반의 고객과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아셀리티의 자회사인 KCI는 첨단 상처 치료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KCI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전세계 90여 개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과 안전 및 고객 만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솔루션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KCI는 치료 과학 발전에 온 힘을 기울이는 한편, 첨단 상처 치료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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