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강원재 기자 | 입력 : 2018/09/14 [15:45]
[주간현대] 춘천시정부는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를 연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 향유를 곁들인 행사다.
오는 15일 오전 11시 석사동 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재용 심리상담사가 ‘행복한 태교’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최진아 명창이 들려주는 국악태교 음악회도 마련된다.
가족사진 촬영권, 기저귀, 아기용품, 그릇세트,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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