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변화 이끈다 제26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 개강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20]

여성의 변화 이끈다 제26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 개강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5:20]
    제26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 개강
[주간현대] 제26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이 14일 익산 비즈니스센터 교육실에서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 염숙희 전북가족복지문화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사운영에 돌입했다.

익산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을 꾀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자치여성대학은 익산시 거주 여성 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여성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9일까지 운영된다.

자치여성대학은 앞으로 2개월여 동안 여성리더 역량강화를 비롯해 익산 역사와 문화, 여성 정치 참여,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 방향, 익산 숨은보석찾기 여행, 나를 찾아가는 행복수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좌로 진행된다. 

박철웅 부시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익산시는 여성의 가능성을 굳게 믿고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능력 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치여성대학 과정을 통해 잠재력과 역량을 발전시켜 여성의 지위 향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익산을 만드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 자치여성대학은 그동안 총 1천150여 명의 여성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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