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카빙전문가 양성교육 진행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27]

익산시, 카빙전문가 양성교육 진행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5:27]
    카빙전문가 양성교육 진행
[주간현대] 익산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 2층에서 카빙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카빙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은 올해 8월 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혼이민자 직업훈련지원 사업에 필요한 교육활동 및 홍보 등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카빙이란 다양한 과일이나 야채, 대표적인 수박 등의 과일을 예술감 있게 조각하여 행사의 특성에 맞춰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카빙전문가 양성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취·창업뿐만 아니라 자존감 향상과 심리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건강한 일을 갖도록 해 자신의 행복과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아가 전문강사로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희 여성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숨은 실력자를 발견하게 되어 향후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결혼이주여성이 익산 내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결혼이민자 직업훈련교육사업으로 요양보호사 2명 자격증 취득, 이중언어강사 양성 2명 수료, 다문화강사심화교육 10명이 수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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