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밥상’ 나눠드려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완산동 지역어르신 400여명에게 점식대접 펼쳐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39]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밥상’ 나눠드려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완산동 지역어르신 400여명에게 점식대접 펼쳐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5:39]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완산동 지역어르신 400여명에게 점식대접 펼쳐
[주간현대]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무더위 폭염이 가라앉은 14일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상’ 9번째 나눔 활동을 전주시 완산동 곤지중학교 옆 체련구장에서 지역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전문서비스와 점심식사나눔활동을 펼쳤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따뜻한밥상은 지난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전주시 지역의 어르신 및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전개하게 됐다.

이날 따뜻한 점심나눔을 통해 완산동 지역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주교통방송 임직원과 완산동 통우회, 완산구해바라기봉사단, 알뜰맘봉사단 등 많은 나눔의 손길들이 모여 어르신들이 편하게 점심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더불어 점심식사 전 이혈요법, 발마사지, 서금요법 전문서비스봉사팀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건강체크를 하는 등 따뜻한 손길로 재능나눔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난 4일 완산공원 일대에 밤 사이에 내린 폭우로 토사가 흘러내려 발생한 이재민들의 임시숙소로 지난 7일 ‘따뜻한밥상’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밥, 국, 반찬 등을 포장하여 전달해 자원봉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이사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이웃간의 정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현대자동차와 같이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공동체가 보다 많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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