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한 소확행, 삶의 혜안을 얻어요

전주시 스마트 독서동아리 ‘부꿈독토’ 독서활동과 사회봉사 등 활발한 활동 전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44]

독서를 통한 소확행, 삶의 혜안을 얻어요

전주시 스마트 독서동아리 ‘부꿈독토’ 독서활동과 사회봉사 등 활발한 활동 전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5:44]
    전주시 스마트 독서동아리 ‘부꿈독토’ 독서활동과 사회봉사 등 활발한 활동 전개
[주간현대] 전주시청 스마트 독서동아리 ‘부꿈독토’가 올해도 독서를 통한 업무역량 강화부터 사회봉사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동아리 초기에 ‘경제관련 도서를 읽고 부자를 꿈꾼다’는 모토로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운영되고 있는 독서동아리 ‘부꿈독토’는 현재 ‘진짜 부자는 인문으로 다져진 마음’이라는 생각으로 전환, 그간 100여권이 넘는 고전과 철학, 역사, 문학 등 인문학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동아리 내에 별도의 분과를 구성하고 역사철학 및 자연과학 등에 관심이 있는 회원들 간에 진리탐구 기회를 넓히고, 심도 있는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 엄기호 작가의 특강에서 우리나라의 공부 방식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명쾌한 강의를 듣고, 2018 전주독서대전에서는 김애란 작가와 만남에 참여해 작가가 전하는 책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등 다양한 독서체험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아리 회원들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송천동 ‘따숨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독서문화도 나누고 있다.

‘부꿈독토’ 한 회원은 “퇴직 후에도 계속 독서모임을 함께 이끌어가고, 진리탐구와 회원들 간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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