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2차 교육 및 시민강좌 성료

지진·화재 대피요령,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병행 실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49]

2018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2차 교육 및 시민강좌 성료

지진·화재 대피요령,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병행 실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5:49]
    지진․화재 대피요령,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병행 실시
[주간현대] 정읍시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민방위대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방위 보충2차 교육과 시민강좌가 정읍시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강좌는 의무교육 대상인 민방위 대원과 참여를 원하는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었고 교육기간 동안 500여명이 수강했다. 평일반과 주말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했다.

이번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국가안보 위기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및 역사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재해와 비상사태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강좌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실시했다.

시민강좌는 거소지와 관계없이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평일뿐만 아니라 휴무일·야간에도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주중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수강편의를 제공했다.

강좌는 우리역사를 재조명하여 시민들의 애향심과 비상사태에 유비무환의 자세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사 중심의 인문학과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동학농민혁명에서 동북아의 미래를 보다, 동북아 평화공존과 우리의 안보, 일제 식민지 근대 문화유산, 일제 강점기 친일과 항일 역사, 지진대피요령 교육 및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으로 실시 됐다.

유진섭 시장은 “굳건한 안보만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으며, 항상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각종 재난재해와 국가 비상사태 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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