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4일,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개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51]

정읍시 14일,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개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5:51]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개최
[주간현대] 정읍시귀농귀촌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소성면 대동마을에서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를 가졌다.

귀촌협의회는 정읍시에 전입하는 귀농귀촌인들이 조기에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을환영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환영회에는 지난 2017년 정읍시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한 ‘북한이탈주민 귀농귀촌학교’수료생으로 일가족 3명이 전입하여 온데 큰 의미가 있었다.

환영행사는 마을에서 주최하고, 정읍시귀농귀촌협의회와 지역별 5개 지부에서 지원했다. 이날은 주민과 귀농인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식사를 하며 상호 이해와 화합을 도모했다.

지역 주민들 다수가 참석하여 귀농인을 격려하고, 귀농 선배들이 자신들의 경험 사례 등을 들려줬다. 또 귀농과정과 영농 정착 생활의 어려운 점을 서로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특히 마을주민들은 날로 고령화되어가고 있는 농촌에 젊은 귀농인 들이 들어와 마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이날 환영회는 남북하나재단 영농지원팀장, 한백통일재단 이사장,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참석하여 격려했다.

송금하 이장은 인사말에서“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어려운 결단으로 농촌마을에 귀농한 분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환 협의회장은 “귀농귀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애로사항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농사정보의 부재로 상호교류를 통해서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귀농귀촌인들의 지속적이고 알찬 교류를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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