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14일,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53]

정읍시보건소 14일,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5:53]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주간현대] 정읍시보건소는 정읍시립요양병원과 공동주관으로 14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조성과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08년에 국가에서 치매관리법으로 지정한 날이다.

행사는 마술공연으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상식과 기념사, 치매극복 퍼포먼스 등의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식후 행사로는 어린이 공연과 치매예방교육,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정읍시 유진섭 시장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는 노인이나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에 걸친 과제이다”며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으로 소외되기 쉬운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펼쳐, 치매를 두려워하지 않는 건강한 정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중요하며 60세 이상 노인은 매년 치매 조기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시에서는 ‘찾아가는 기억력검사’ 사업을 통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조기검진 등을 실시하고 치매 의심 시 정밀검진 및 치료비 지원 등의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안심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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