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56]

2018년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09/14 [15:56]
    2018년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주간현대] 지난 13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제35사단장 주관으로 2018년 화랑훈련 세미나가 개최됐다. 송하진 도지사와 정읍 부시장 등 13개 시장·군수 및 전북지방경찰창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내달 29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전라북도 지역에서 실시하는 충무·화랑훈련을 대비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성공적인 충무·화랑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역량을 결집하고, 통합방위작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화랑훈련 통제·평가 계획, 35보병사단의 통합방위작전 수행계획 발표가 있었다. 이어 전라북도에서는 민·관·군·경 통합 상황조치, 피해복구 계획을 발표했다. 정읍시는 김우술 안전총괄과장이 주민신고망 관리 및 홍보체계 구축방안 등 통합방위 작전태세 완비를 위한 발표가 있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35보병사단장은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어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며 “이번 세미나 덕분에 각 기관별 임무와 상호 협조사항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충무·화랑훈련은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라북도 일대에서 전·평시 연계된 작전시행 절차 숙달과 지역주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전 국가방위 요소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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