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 올라... 3일간 열전 돌입

삼백의 고장 상주시에서 생활체육인 스포츠 축제 열려... 21개 종목

박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16]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 올라... 3일간 열전 돌입

삼백의 고장 상주시에서 생활체육인 스포츠 축제 열려... 21개 종목

박희정 기자 | 입력 : 2018/09/14 [15:16]
    경상북도
[주간현대] 경상북도는 14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펼쳐라! 경북의 힘, 비상하라! 상주의 미래!’라는 구호 아래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을 갖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1991년 시작으로 올해 28회를 맞은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그동안 지역과 계층을 뛰어 넘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시군의 화합을 위해 시군별로 종합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 선수단 등 10,000여명이 참가해 축구, 배구, 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그동안 야외운동장에서 개최되던 개회식을 실내로 변경하고, 내빈 환영 리센셥과 선수 입장식을 생략하는 등 의식행사를 대폭 간소화해 ‘도민이 주인공인 스포츠 축제’로 도민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화합 축제의 장으로 재구성했다.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선언에 앞서 경북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애쓴 민간인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환영사, 대회사, 축사와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동호인 선서를 한 후, 3일간의 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점화로 마무리했다.

실내에서 치러지는 개회식인 만큼 성화점화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영상점화로 진행됐으며, 특히 성화점화자로는 상주시 대표 다자녀 가족이 참여해 민선 7기 경북도정의 핵심 목표인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의 새로운 불씨를 지폈다.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조항조, 이은미 축하공연으로 관객과 선수가 어우러지며 대축전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대축전에 참가한 시군 선수단 모두가 소통과 화합하는 상생의 큰잔치가 되기를 기대하며, 경북에 부는 새바람에 여러분들의 힘찬 응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일주일에 3번! 30분 운동!, '스포츠 7330'실천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생활 체육시설 기반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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