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안전한 지하수 관리 마스터 플랜 수립

‘경상북도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지하수 관리 10년 대계 마련

박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23]

깨끗하고 안전한 지하수 관리 마스터 플랜 수립

‘경상북도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지하수 관리 10년 대계 마련

박희정 기자 | 입력 : 2018/09/14 [15:23]
    경상북도
[주간현대] 경상북도는 14일 지하수의 체계적인 개발·이용 및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2019∼2028년 동안 시행할 ‘경상북도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 용역은 국가 지하수 관리기본계획과 연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북도 23개 시군의 지하수 기초조사 등을 통해 지하수 부존특성 및 오염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지하수 고갈과 오염방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지하수 수량관리 및 이용계획, 보전 및 관리계획, 지하수 조사 및 투자계획, 수질관리 등에 관한 부문별 주요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정책들을 바탕으로 지하수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AI·구제역 등 가축 매몰지 주변 지하수 오염방지 및 수질 관리 일원화, 지하수 방치 폐공 찾기를 통해 원상복구 추진, 가뭄 및 홍수를 대비한 보조관측망 및 지하수 수질측정망 설치 운영으로 체계적인 지하수 보전·관리를 하고 이에 필요한 조직,인력, 홍보, 교육 등 중장기 정책을 점진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현재 가뭄·홍수 등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의 지하수 고갈대책과 오염방지, 지속가능한 지하수 활용을 가능하게 해 도민들이 맑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배만규 경북도 하천과장은 “경북도 지하수 관리계획 용역 완료에 따라 경상북도 환경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후속대책 수립과 지속 가능한 지하수 보전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지하수 오염방지 및 재활용을 위한 관리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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