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전국 소방동요경연대회 유치부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한마음유치원, 전국 38개팀과 겨뤄 금상 수상... 초등부는 은상

박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5:27]

경북소방, 전국 소방동요경연대회 유치부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한마음유치원, 전국 38개팀과 겨뤄 금상 수상... 초등부는 은상

박희정 기자 | 입력 : 2018/09/14 [15:27]
    유치부 금상 상주시 한마음유치원
[주간현대] 경북 소방본부는 소방청 주최로 충북 충주학생회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유치부 금상과 초등부 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동요가사 속에 안전이 녹아있는 어린이 안전분야 대표 동요 합창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유치부 19팀, 초등부 19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해 불조심, 생활안전, 사고예방 등을 주제로 한 소방동요를 합창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5월 경북 예선을 거쳐 유치부는 상주 한마음유치원, 초등부는 김천부곡초등학교 합창단이 경북대표로 참가했다.

상주 한마음유치원 합창단은 서해솔 교사의 지도아래 27명이 ‘불조심 표어’주제곡으로 참가해 질서 있고 안정적인 발성과 깜찍한 율동을 선보여 가창력, 율동구성, 표현력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천부곡초등학교 합창단은 정은금 교사의 지도아래 30명이 참가해 ‘빨간모자 아저씨’라는 소방동요를 힘차고 씩씩하게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은상을 차지했다.

최병일 경북 소방본부장은 “이번 동요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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