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집단에너지 국제컨퍼런스 축사

천만 서울시민 위한 ‘에너지 생산·관리 패러다임’ 전환 강조

서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6:34]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집단에너지 국제컨퍼런스 축사

천만 서울시민 위한 ‘에너지 생산·관리 패러다임’ 전환 강조

서우 기자 | 입력 : 2018/09/14 [16:34]
    천만 서울시민 위한 ‘에너지 생산·관리 패러다임’ 전환 강조
[주간현대]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13일 오전에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8 집단에너지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집단에너지 국제컨퍼런스는 집단에너지사업의 효율적인 확대 공급과 새로운 공급모델로서 4세대 징역난방과 신재생에너지지원의 통합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서울에너지공사가 개최한 것이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효율성 위주의 에너지정책 추진으로 인해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환경 문제로부터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에너지의 생산과 관리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이 필요하다”며 “효율과 편리뿐만 아니라 안전과 환경,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의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 집단에너지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향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들이 제시될 수 있길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도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로 수오미넨 주한핀란드대사도 이어진 축사에서 핀란드 헬싱키에너지공사와 서울에너지공사의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우원식 의원,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이광성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영 의원,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에로 수오미넨 주한핀란드대사를 비롯해 국내외 에너지 전문기관 및 전문가, 집단에너지 관련 관계자 등 300여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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