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유망기업] ‘순간 발열 기술 보일러’의 혁명, 라온닉스 주식회사

김범준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7:20]

[떠오르는 유망기업] ‘순간 발열 기술 보일러’의 혁명, 라온닉스 주식회사

김범준 기자 | 입력 : 2018/09/14 [17:20]

글로벌 시장경쟁을 선점할 수 있는 기능과 내구성을 갖춘 신개념 제품을 생산

뛰어난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 출시...'해수전용 온수기' '하우스용 냉, 난방기'

 

 

▲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온닉스의 신기술 발열체 사업설명회에서 백산 라온닉스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라온닉스>     © 주간현대

 


라온닉스 주식회사는 내열성유리나 세라믹소재의 표면에 대기상태에서 박막코팅할 수 있는 전도성물질을 자체적으로 오랜 연구개발 끝에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생활 가전 및 난방제품 등 산업전반에 사용중인 금속발열체를 대체할 수 신개념의 TCM(Transparent Conductive Material)인 반도체형 투명고온 발열체를 생산하는 부품소재기업 이다.

 


이 회사는 라온닉스를 원천기술을 토대로 2015년 창조경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 중국청년아디어 기술대회에서 금상받는 등 이미 유럽과 미국 등 다수에 글로벌 메이저회사인 생활가전 난방회사들과 R&D를 통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수출전략형 기업으로 발 돋음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원천기술을 실용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성하여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선점할 수 있는 기능과 내구성을 갖춘 신개념에 제품을 생산하여 시장을 주도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것으로 보인다.


라온닉스만의 기술력


라온닉스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이미 TCM발열체를 이용하여 G사에 반도체 공정에 크린 세척용 히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H사에 2초만에 90℃에 깨끗한 온수를 공급할 수 있는 정수기용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그외 전기순간온수기, 전기보일러와 동파방지 및 난방을 할 수 있는 온풍기 개발을 마치고 생산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기보일러는 기존 축열방식에서 벗어나 최초로 순간유체 가열방식을로 가열하여 난방이 빠르고 등유나 LPG가스 대비 30~40%에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산화부식으로 인해 자주 교체하여 소비자에게 유지비 증가를 시켜주는 금속발열체와 달리 업계최초로 발열체를 10년간 무상보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에 발열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라온닉스 순간온수기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차지없이 세면대 하단이나 씽크대 하단에 설치가 가능하며, 축열식 온수기와 달리 대기전력 소비에 의한 에너지 손실이 없고, 발열체와 물통에 부식이 없고 적은 소비전력으로도 5초만에 43℃에 빠른 깨끗한 온수 공급은 물론 온도 변화 없는 지속적인 온수를 공급한다, TCM 발열체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잔 고장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전기온풍기는 복사열방식으로 대류방식보다 실내에 산소 결핍현상이 없어 답답함과 두통이 없고 환기가 필요 없다. 콤펙트한 디자인설계로 설치공간이 필요 없고 화재위험이 전혀 없이 자동 온도 제어로 전기료도 대폭 절약시켜주는 초 절전형 온풍기다.


라온닉스의 신제품

 

이같은 라온닉스만의 기술력으로 향후 출시할 제품들은 '해수전용 온수기'와 '하우스용 냉, 난방기'가 있다.

 

해수전용 온수기는 말 그대로 해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온수기다. 양식업에 종사하는 양식장에는 해수를 끌어올려 판열교환기를 통해 양식장에 온수를 공급하는데 이때 금속발열체와 판열교환기는 해수에 염도로 인해 고가의 판열교환기와 금속발열체가 부식이되어 자주 교체 해주어야 하고 이로 인하여 때로는 고기들의 떼죽음으로 인하여 어민들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당사의 연구결과 해수를 직접 가열하여 양식장의 저수조에 공급을 하면 바닷물에 무기물질들이 많아 지하수보다 20%~30정도 해수가 빨리 가열되어 유사제품 대비 전기 절약을 30%절약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라온닉스의 TCM 발열체는 유리관 발열체 이기때문에 해수의 높은 염도에도 부식이 없고 판열교환기 없이 순간가열하여 양식장 저수조에 공급함으로써 해수속의 영양분을 파괴하지 않고 치어와 어류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수확량을 증가 시켜 어민들에 소득을 증가 시킬뿐만 아니라 전기료 절약과 발열체 교체 따른 유지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수 전용온수기라고 할 수 있다.


라온닉스는 해수온수기를 개발하여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우스용 냉 난방기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해 여름 겨울 모두 걱정되는 농민들에게 매우 좋은 상품이다.


기존에 하우스 1000평을 기준하여 외기온도가 영하 20℃시에 하우스온도를 18℃~20℃를 맞추려면 농업기술원 표준에 650kw/h 가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현재 하우스에 설치한 전기보일러와 온풍기들을 조사한 결과 400Kw/h~450Kw를 소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라온닉스에서 개발하여 시험 완료한 하우스용 냉, 난방기는 유사 제품과 비교하여 50%(200Kw/h)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sod, 난방기를 개발하는데 성공을 하였고 관계부처에 인증에 마치고 2019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온닉스의 신기술 발열체 사업설명회 모습. <사진제공=라온닉스> 


기술력의 원천은?


이같은 라온닉스의 기술의 힘은 R&D인력에 있다.

 

라오닉스 주식회사 기술개발 김명구 연구팀은 반도체형 투명고온 히터를 생산할 수 있는 NANO21원천기술을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적인 연구개발 끝에 성공하여 저온에서 순간적으로 500℃이상까지 안정적으로 발열할 수 있는 TCM(Transparent Conductive Material) 히터를 생산 하고있다.

 

TCM발열체를 이용할 경우 안정적으로 온도가 상승하여 전기적, 기계적 안전성이 높아 생활가전, 누드형 다리미, 토스터기, 의류 식기건조기와 난방 제품인 보일러 온수기, 디지털 산업, 반도체 세정 크린장치, 의료용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미 2초만에 90℃에 깨끗한 온수를 공급 할 수 있는 모듈을 H사에 공급하여 시판을 하고 있고 난방 제품을 생산하여 시판을 하고 있다.

 

현재 발열 히터로 사용하는 재료로는 금속발열체(Ni coil) , CNT(carbon nano tube), 등 은 나노와이어(AgNW) 소재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금속발열체는 산화부식으로 인한 교체를 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고, CNT는 투과도가 낮고 발열 효율이 개선되어야 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반면에 은 나노와이어(AgNW)는 전기 전도성이 우수하고 지름이 수 나노미터(nm, 1미터의 10억분의 1) 수준으로 작아 고성능 투명 발열체 재료로 각광받고 있지만, 와이어 간의 높은 접촉 저항에 따른 낮은 전기 전도성 과 은 나노와이어의 낮은 열에 의한 내구성 등에 단점을 지니고 있다.김명구 연구팀은 600℃이하에서 산업군에서 사용하는 생활 가전 제품과 난방 제품의 금속발열 체를 대체 함은 물론 인듐주석산화물 과 은 나노와이어의 단점을 극복하여 대체할 수 있는 제품 을 생산하기위해 내열성소재와 Fiberglass Silicon물성과 소재 표면에 대기상태에서 스프레이 방식으로  500Å~9000Å/㎠ 전도성 무기화합물을 박막코팅을 하여 유연성과 전도성과 광학적 특성(94%이상)을 가진 TCM히터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TCM히터는 산화부식이 없고 내스크레치성이 강하고 전도성이 뛰어나며 단선이 없고 효율변화가 없다 뿐만 아니라 내염성, 내산성, 내화학성, 내알카리성, 방수성이 강해 산업전반에서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하며 향후 Flexible 그래핀 투명전극 시장에서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염성, 내산성, 내화학성, 내알카리성, 방수성이 강해 산업전반에서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하며 향후 Flexible 그래핀 투명전극 시장에서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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