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서 마이신한포인트 결제 가능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09/17 [09:48]

신한카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서 마이신한포인트 결제 가능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9/17 [09:48]

▲ 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마이신한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 전 고객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다.(일부 입점 가맹점 제외) 혹시 포인트가 모자랄 경우 있는 만큼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할 수도 있다.

신한카드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사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용 포인트의 최대 100%까지 포인트를 다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1등(10명)은 사용 포인트의 100%, 2등(30명)은 50%, 3등은 마이신한포인트 3천 포인트를 증정한다.

한편 마이신한포인트는 신한카드, 신한FAN, 신한은행 쏠(SOL), 신한금융투자 신한i알파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한플러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많은 고객들이 찾는 롯데리아 등에서도 마이신한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마이신한포인트는 주요 백화점, 할인점, 외식업체, 주유소, 영화관 등은 물론, 보험료 납부와 심지어 지방세, 국세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enfree@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토뉴스
3월 둘째주 주간현대 1244호 헤드라인 뉴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