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행사 다채롭게 열려
강원재 기자 | 입력 : 2018/09/20 [13:55]
[주간현대]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문화가 있는 날'행사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무료로 개방해 생활 속 문화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9월에는 “매듭브로치 만들기”, “한복 향주머니 만들기”체험을 한다.
김기순 선생의 수강생들과 우리옷 우리색 연구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각 강좌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9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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