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최고재무책임자로 패트릭 그리스머 임명해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10/10 [17:49]

스타벅스, 최고재무책임자로 패트릭 그리스머 임명해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10/10 [17:49]

▲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퍼레이션(Starbucks Corporation)(NASDAQ: SBUX)이 패트릭 그리스머(Patrick Grismer)를 총괄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고 8일 발표했다.

스타벅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케빈 존슨(Kevin Johnson)을 보좌하게 될 그리스머는 11월 30일자로 퇴직하는 스콧 모(Scott Maw)의 뒤를 잇는 것으로 순조로운 업무 이양을 위해 스콧 모는 2019년 3월까지 수석 컨설턴트로 남아있게 된다. 그리스머는 11월 12일자로 회사에 합류하고 11월30일부로 최고재무책임자 직을 맡게 된다.

그리스머는 업적이 뛰어난 금융전문 경영인으로 하얏트 호텔(Hyatt Hotels Corporation), 염! 브랜즈(Yum! Brands)(KFC, 피자헛 및 타코벨의 모회사) 및 월트 디즈니(Walt Disney Company) 등 25년 넘게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글로벌 성장 기업을 이끌어 온 풍부한 경험을 스타벅스에 접목시키게 된다.

그리스머는 2016년 3월 하얏트에 입사한 이래 현재까지 이어온 최고재무책임자 직으로 스타벅스에 합류하게 되는데 이 직책을 맡으면서 글로벌 금융 기능과 기업 전략, 자산 관리, 건설, 조달 및 공유 서비스의 모든 면을 책임져 왔다.

스타벅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케빈 존슨은 “팻(Pat)은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노련한 CFO로 일해왔고 스타벅스에 방대한 금융 전문지식과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 및 요식업계의 풍부한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며 “팻은 환상적인 일원으로 우리 팀에 가세할 것이며 우리가 지속적으로 전략적 우선순위를 실행해나가고 탄탄한 재무 성과를 추진해나가는데 따라 패트릭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얏트에 근무하기 전, 그리스머는 염! 브랜즈에서 14년 넘게 CFO 직을 비롯해 다양한 임원 직을 수행해왔고, 염! 브랜즈 전에는 10년 이상 월트 디즈니에서 다수의 금융 및 전략 관련 직책을 맡아 일한 바 있는데 이에는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사업 계획 수립 및 개발을 관장한 부사장 직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그리스머는 프라이스 워터하우스(Price Waterhouse)에서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바 있다.

그리스머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경영학부에서 이학사 학위를,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켈로그 경영대학원(Kellogg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고 이후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인회계사가 되었다.

그리스머는 “스타벅스에게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 상징적인 글로벌 기업을 이끌어갈 책임이 있는 팀의 일원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나는 언제나 스타벅스 브랜드와 가치를 존경해왔으며 케빈과 그의 경영진들과 함께 일하면서 회사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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