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통합 직무 교육 실시

식품위생업소 위생점검 능력 향상 및 소통의 장 마련

이산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0:51]

울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통합 직무 교육 실시

식품위생업소 위생점검 능력 향상 및 소통의 장 마련

이산 기자 | 입력 : 2018/10/11 [10:51]
    울산광역시
[주간현대] 울산시는 11일 오전 9시 문수컨벤션 지하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8년 하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통합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은 년 2회로 상반기에는 각 구·군별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166명으로 대상으로 시 주관 통합 교육을 실시하여 식품위생업소 위생 점검 능력 향상과 시와 구군간 소통으로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교육은 ‘식품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농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의 ‘농약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대응전략’과 외부 전문강사의 ‘소통하는 리더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등 일정한 자격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 구·군별 자치단체장이 위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활동내용은 식품안전사고예방 홍보, 식품의 허위·과대광고 행위 모니터링, 부정·불량식품 합동점검 참여,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품 수거 검사 지원 등이다.

지난해에는 식품위생업소 1만 5,661개를 공무원과 합동 점검하여 위반업소 218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감시 역량 강화로 식품위생업소 수준 향상 및 불량식품 유통 차단 등 식품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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