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 캠페인 행사 개최

서인성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0:35]

생명사랑 캠페인 행사 개최

서인성 기자 | 입력 : 2018/10/11 [10:35]
    진천군
[주간현대]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자살 예방의 날’ , 세계정신건강연맹가 지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1일 진천군 생명사랑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광혜원면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됐다.

최근 진천군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33.7명으로 다소 감소 추세에 있으나, OECD 평균의 2배, 우리나라 평균 24.3명 보다 높은 실정이다.

군 보건소는 효과적인 자살예방 시책 추진을 위해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통한 군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 홍보관 및 정신과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정신건강 상담관 정신질환 OX퀴즈 룰렛 체험 연계기관 홍보관 생명사랑 꽃화분 만들기 생명사랑 캐리커처 체험 생명사랑메시지 희망나무 만들기 운영 등이 실시됐다.

특히 이날 교육생들이 직접 쓰고 만든 생명사랑 메시지 희망나무는 일정기간동안 인재개발원내 로비에 비치해 교육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조형물로 활용되게 된다.

이준기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은 분명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고 우리 가족이나 주변의 동료, 이웃을 관심 있게 살펴야 한다”며 “조금이라도 자살의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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