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충주에서도 핑크뮬리 볼 수 있어요

수질개선 위해 금년 4월 식재한 핑크뮬리 만개

서인성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0:44]

이제 충주에서도 핑크뮬리 볼 수 있어요

수질개선 위해 금년 4월 식재한 핑크뮬리 만개

서인성 기자 | 입력 : 2018/10/11 [10:44]
    수질개선 위해 금년 4월 식재한 핑크뮬리 만개
[주간현대] 충주시가 핑크빛에 물든 가을을 선보인다.

봉방동 하방마을 일대에 조성된 핑크뮬리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시는 우천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고자 올 4월 비점오염시설 내 181㎡ 규모로 4500본의 핑크뮬리 꽃을 심어 산책로를 만들었다.

핑크뮬리는 분홍쥐꼬리새라고 불리는 여러해살이식물로,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고 있다.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고 60센티미터 부터 8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특히, 분홍빛으로 꽃을 피워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동안 제주도, 경주 등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젠 충주에서도 볼 수 있어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정 환경정책과장은 “10월은 핑크뮬리 분홍꽃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라며, “수질개선도 하고 시민에게 힐링도 주는 일석이조가 될 것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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