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양육코칭’ 운영

전도국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1:14]

계양구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양육코칭’ 운영

전도국 기자 | 입력 : 2018/10/11 [11:14]
    계양구
[주간현대] 인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의 부모 중 양육태도의 개선이 시급한 양육자를 대상으로 12회기에 걸친 ‘찾아가는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부모학교 청동거울과 연계한 ‘찾아가는 양육코칭’은 양육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양육관련 지식·경험을 전해줄 조언자가 없어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양육자의 가정에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상담 및 교육을 진행, 부모·자녀간의 긍정적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됐다.

양육코칭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늘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아이의 행동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그 이후 아이와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져 정서적으로도 가까워짐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 겪는 아이와의 관계에서 부모들도 충분히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드림스타트에서는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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