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도서관 문화한마당 ‘BOOK소리 축제’성공적 개최

전도국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1:19]

제6회 도서관 문화한마당 ‘BOOK소리 축제’성공적 개최

전도국 기자 | 입력 : 2018/10/11 [11:19]
    남동구
[주간현대] 인천 남동구는 지난 9일 구립 소래도서관과 늘솔길 근린 공원에서 학생 및 구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도서관 문화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로 개최된 문화한마당은 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하여‘BOOK소리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도서관 문화를 체험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정착시켜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늘솔길 공원 메인 무대에서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전래동화 OX퀴즈, 어쿠스틱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용자가 참여하는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특별 연계 행사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가록 작가의 독서법 관련 초청강연, 음악이 흐르는 시 낭독회, 지역 서점 도서 교환전을 진행하여 더욱 풍성하고 실속 있는 행사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 이강호 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도서관 문화 행사를 통하여 책 읽는 남동을 실현하고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남동구가 주민들을 위해 책으로 소통하고 독서로 꽃 피우는 문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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