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가 업그레이드 되어 BIAF2018로 돌아왔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프리미어 쇼케이스 개최

이경선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1:34]

점박이가 업그레이드 되어 BIAF2018로 돌아왔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프리미어 쇼케이스 개최

이경선 기자 | 입력 : 2018/10/11 [11:34]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 낙원> 스틸컷
[주간현대]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상영관에서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낙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5년이 넘는 제작기간 끝에 완성된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낙원〉은 국내 최고수준의 디지털 크리처 기술로 제작했다.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로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하며 수십 여 종의 새로운 공룡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BIAF를 찾는다.

또한 이번에 마련된 20일 본편 상영 프리미어 쇼케이스와 더불어 21일에는 전편인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의 상영까지 준비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찾는 가족 관람객들이 ‘점박이’ 시리즈를 연이어 만나볼 수 있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낙원〉은 재난으로 인해 모든 가족을 잃은 상처 많은 아빠 ‘점박이’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들 ‘막내’의 납치 소식을 접하고 막내를 찾는 여정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위기 속 친구들을 만나 깊은 우정을 쌓으며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막내의 성장을 담은 가족 애니메이션 ‘점박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방영된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에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성인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개봉 첫 주 36만, 누적 105만 관객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2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 수준의 대표 공룡 애니메이션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강력해진 스케일을 자랑하며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되살아난 공룡들 모습을 안겨줄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 새로운낙원〉은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BIAF2018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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