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문화 소통을 위한 마음 디자인하기

김이박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1:43]

학교문화 소통을 위한 마음 디자인하기

김이박 기자 | 입력 : 2018/10/11 [11:43]
    학교문화 소통을 위한 마음 디자인하기
[주간현대] 곡성중학교는 지난 10일 곡성중학교 도서관에서 교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찾아가는 교원 힐링테라피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곡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심신 힐링을 통해 교원의 삶의 질 향상의 기회 제공과 교원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건강한 학교문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교원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한 관내 중심학교 교권강화 지원과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지도의 역량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 지성한 교수를 강사로 하여 꽃, 나무 등을 통해 무기력, 우울증 등 마음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상황으로부터 정서 안정 및 인지적 기능 향상을 위한 자연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교원간의 소통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교육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교육공동체로서의 인식을 강화하는 토대가 되어 교원의 교권강화에도 한 몫을 했다.

연수에 참석한 곡성중 교사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소통의 어려운 점을 ‘마음 디자인하기’ 프로그램 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려는 노력을 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교육공동체와 어떻게 소통하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성희 교장은 “교원들간의 심신 힐링과 행복한 소통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을 올바른 인성을 지닌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하고,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학생으로 길러내며, 학생 저마다의 꿈을 키우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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