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동, 자생단체 합동 워크숍 개최

문경새재 일대에서 자생단체 간 단결과 협조체계 구축

전도국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3:30]

금창동, 자생단체 합동 워크숍 개최

문경새재 일대에서 자생단체 간 단결과 협조체계 구축

전도국 기자 | 입력 : 2018/10/11 [13:30]
    자생단체 합동 워크숍 개최
[주간현대] 인천 동구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북 문경시에서 자치위원회 위원들과 9개 자생단체회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생단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합동 워크숍은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고 있는 자생단체 간 단결을 도모하고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문경새재를 산책하며 친목과 화합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고근득 금창동장은 “평소 지역의 행사 및 행정업무 지원에 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앞장서주는 모든 자생단체원들께 늘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생단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금창동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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