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권역 우리동네 수호천사 홍보 실시

이경선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3:34]

흥선권역 우리동네 수호천사 홍보 실시

이경선 기자 | 입력 : 2018/10/11 [13:34]
    흥선권역 우리동네 수호천사 홍보 실시
[주간현대]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의정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우리동네 수호천사’ 가맹점 모집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수호천사’는 지역 상가의 사업주를 가맹점으로 모집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적안전망으로, 이날 의정부3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통합사례관리 교육과 ‘우리동네 수호천사’ 모집 활동 교육을 진행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사업의 이해를 도왔으며, 그 결과 50여 개의 가맹점을 모집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가맹점은 상가 앞에 표식을 부착하여 시민에게 홍보하고, 사각지대 발굴 시 SNS 등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홍보 문안에는 동주민센터 및 보건복지콜센터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사업주뿐만 아니라 시민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앞으로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의정부1동·흥선동, 녹양동·가능동 순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모집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근식 권역국장은“우리동네 수호천사는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흥선권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가슴을 함께 나눌 가맹점 신청은 흥선동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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