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식품제공사업 활성화 성공 정착

김이박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3:47]

기부식품제공사업 활성화 성공 정착

김이박 기자 | 입력 : 2018/10/11 [13:47]
    영암군
[주간현대]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부식품제공사업이 민선 7기 들어 활발히 추진되면서 성공적인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2012년부터 사회복지사업일환으로 시작된 기부식품제공사업은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면서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 영암군의 추진의지, 민간사업자의 경험축적이라는 삼위일체 노력이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23개소, 저소득자 463명에게 총 1억 1백만원 상당을 모집·배분실적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무려 1.5배이상의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18년 영암군의 공모사업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영암지역자활센터에 의하면 “매력한우 기찬랜드 명품관은 우리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곰탕, 우족탕 등 을 지금까지 총 25회에 거쳐 총 1,250팩을 전달해줬고, 앞으로도 매월 50팩의 곰탕, 우족탕을 후원을 해주기로 약속했다.”고 전하면서, 이외에도 매년 2회 독거노인 200분에게 식사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모범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식품 및 생활용품의 기부 활성화와 기부식품 등을 생활이 어려운 자에게 지원함으로써 사회복지의 증진과 사회공동체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기부식품제공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 기부와 참여를 전제하고, 냉동탑차, 보관창고 등 시설을 갖추어 군에 식품제공사업자로 등록신고한 업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하여 일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정신이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 군의 의지”고 밝혔다.

한편 식품등 생활용품을 기부하고자 하는 분들이나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영암암문화원 맞은편에 위치한 영암기초푸드뱅크 또는 각읍 읍면사무소에서 연락하면 제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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