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18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3:49]

거제시, 2018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김수경 기자 | 입력 : 2018/10/11 [13:49]
    거제시
[주간현대] 거제시는 지난 10일부터 사등면에 위치한 벼건조저장시설에서 2018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며, 29,120포대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총 물량은 43,180포대로 산물벼 29,120포대, 포대벼 14,060포대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물량의 50%를 사업 실적에 따라 배정한 정부시책을 반영한 결과다.

포대벼 매입가는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산물벼는 포대벼 매입 가격에서 포장비용 40kg당 872원을 차감한 가격이다.

매입대금은 우선지급금은 지급하지 않고 9월 쌀값 등과 관계없이 중간정산금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고, 올해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정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공비축 벼 제한품종 혼입에 따른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품종검정제가 처음으로 시행되는데 출하농가 중에서 5%를 표본 추출해 DNA검사 등을 통한 적정 품종여부 확인 후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의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시킨다.

올해 거제시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 2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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