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제11회 구민상 수상자'선정

이남호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4:53]

북구,'제11회 구민상 수상자'선정

이남호 기자 | 입력 : 2018/10/11 [14:53]
    북구(광주광역시)
[주간현대] 광주시 북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주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11회 북구 구민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북구는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 구민상 수상자로 이창헌·정수하·김중채·박정자·배경철씨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창헌씨는 태봉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국내 최초 순면 의료용 탈지면과 부직포를 생산·역수출해 전량 수입의존방식을 탈피해 국산화시키는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재생섬유를 활용한 친환경 식생매트를 개발해 연간 폐자원 매각비 2천만원을 절감하는 등 자원 재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국내 섬유시장의 기술 및 품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사회봉사부문에서는 정수하 前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정됐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고, 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소년소녀가장 돕기,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 청소년 장학기금 기탁, 경로당·복지시설 봉사,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 사랑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문화예술체육부문의 김중채 금봉미술관 이사장은 시화문화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생활문화 개선 등 북구 문화발전에 기여했으며, 금봉미술관 건립 재원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미용박물관을 전국 최초로 지방에 개관해 전통 미용용품 전시, 교육, 체험 등 미용 전문가와 학생, 주민들을 위한 뷰티문화 학습연구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등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효행부문의 박정자씨는 자신도 신체적으로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43년간 친정어머니가 별세할 때까지 지극 정성을 다해 봉양하는 등 효행을 몸소 실천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이불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효 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한 장애인부문의 배경철씨는 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 자원봉사팀장으로서 자원봉사동아리를 결성해 광주지역 구석구석 동네 청소부터 어려운 가정 돌보기, 연탄나누기 등 지역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집안에서 목욕하기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한 목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매년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북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주민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북구 건설에 귀감이 되는 숨은 일꾼들을 적극 발굴·전파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2년 만에 컴백한 ‘이민정’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