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전북 14개 시군 분야별 동호회 공연·전시·체험 및 화합 한마당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4:45]

2018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전북 14개 시군 분야별 동호회 공연·전시·체험 및 화합 한마당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4:45]
    2018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주간현대] ‘2018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전라북도는 제99회 전국문화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화축제 분위기 조성과 체전기간동안 전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페스티벌을 익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전라북도는 그간 전문예술인의 활동이 아닌 아마추어들의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形形色色 문화체전, 생활문화랑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14개 시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1,300여개 단체의 20,000여명 회원들이 참여하여 전북도민의 다양한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축제로써,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화합과 소통, 협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주로 댄스, 국악·풍물, 통기타, 합창 등 다양한 동호회 공연과 분과별 기량을 발휘하는 뽐내기 한마당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 등 각종 체험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축제광장에는 푸드 트럭과 식사·커피·치즈 등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스티커 존이 마련될 예정이며, 14개 시군 농·특산품 판매 및 홍보관과 지역의 특징을 담은 생활문화 전시부스도 관람 가능하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 개·폐막식은 장르공연의 특성을 탈피하고 관객의 흥미도와 운집도에 따른 테마콘서트로 구성된다. 다원문화의 장점을 살린 노래, 춤,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모아 하나의 콘서트로 편성하고 우정결연으로 14개 시군 생문동호인들의 상호간 유대강화와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한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전북이 문화예술의 도시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차별화된 다원문화 축제 콘텐츠로 발전시킬 것이며, 14개 시군 동호회의 자발적 참여 및 교류를 통해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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