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화봉송 4일째

정읍 시립농악단 길놀이 공연 출발식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4:55]

전국체전 성화봉송 4일째

정읍 시립농악단 길놀이 공연 출발식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4:55]
    전라북도
[주간현대] 전북도는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동시 성화봉송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정읍을 출발하여 김제, 부안, 군산을 거쳐 주 개최지인 익산에서 오는 12일 개별봉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날 정읍에 안치된 성화는 시청 광장에서 시립농악단의 길놀이 공연 출발식행사로 긴 여정을 거쳐 온 성화를 김제로 이동한다.

김제시청에 도착한 성화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구간부터 진행된 전통농악 및 러시아 공연단 축하공연으로 출발식 행사를 가진 후 부안으로 이동하게 된다.

첫 구간인 김제농협에서 구산사거리까지의 첫 주자는 조숭곤 체육회 상임부회장이며, 두 번째 구간은 전주김제완주축협까지로 온주현 김제시 의장 및 최춘규 김제시 농아인 지회장이 주자로 참여하고 이색 특별봉송 행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구간인 김제시청까지의 주자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정소영 올림픽메달리스트가 참여한다.

부안의 출발행사는 난타 전자바이올린공연으로 군청광장에서 진행되며, 이색 특별봉송은 3구간에서 잼버리 잼버리복장 및 만국기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2023 세계잼버리 성공을 기원하면서, 성화는 군산으로 이동한다.

첫 구간인 부안읍 행정센터까지 첫 주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 의장, 그리고 지체장애인 김남석씨가 참여한다.

두 번째 구간인 물의거리까지는 홍범철 태권도협회장과 김종표 장애인연합회장이 참여하며, 마지막 구간은 서부터미널까지로 이색 특별봉송구간이며 장영완 게이트볼협회장과 이춘섭 장애인복지관장이 참여한다.

군산의 출발행사는 시청광장에서 풍물놀이로 진행되며, 이색 특별봉송은 2구간에서 근대문화도시 군산의 이미지를 알리는 근대복장 봉송이며, 주자 유효열씨는 장애를 극복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첫 구간인 레비뉴스테이 모델하우스까지 첫 주자는 조희동씨와 지체장애인 홍석준씨가 참여한다.

두 번째 구간은 미장촌사거리까지로 이색 특별봉송구간이며, 주자는 지체장애인 유효열씨가 참여한다.

세 번째 구간인 경포천 사거리와 마지막 구간인 롯데마트까지의 양대체전 동시성화봉송 긴 여정을 끝으로, 성화는 체전의 주 개최지인 익산으로 이동한다.

양대체전의 성화를 최종 안치하는 익산은 시청광장에서 관현악 공연 등 안치식과 함께 성화가 하룻밤을 묵게 된다고 밝혔다.

전국체전 성화는 다음날인 오는 12일 출발식과 함께 개별봉송되고, 전국 장애인체전 성화는 24일까지 시청에서 보관하다 25일에 개별봉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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