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7개 하천 사업 국·도비 100억원 확보

용인시, 소하천 3곳·생태하천 3곳·지방하천 1곳 등 정비·복원

이경선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5:01]

내년도 7개 하천 사업 국·도비 100억원 확보

용인시, 소하천 3곳·생태하천 3곳·지방하천 1곳 등 정비·복원

이경선 기자 | 입력 : 2018/10/11 [15:01]
    용인시가 하천정비를 한 모습
[주간현대] 용인시는 내년도에 100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해 관내 7개 하천에서 정비·복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대상은 황석소하천 등 소하천 정비가 3곳, 송전천 등 생태하천 복원이 3곳이며 경기도의 위임을 받아 지방하천인 마북천 재해예방사업도 진행한다.

이 가운데 송전천, 대대천, 신원천 등 3개 생태하천 복원에는 한강수계기금 24억원과 국비 40억원 등 64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하천과 명칭을 생태하천과로 변경한 것에 맞춰 친환경 생태하천 복원·정비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재해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소하천 정비나 하천 수질개선 등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용인시 관내엔 국가하천인 경안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51곳, 소하천 149곳 등 모두 201개 하천이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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