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증 예방 건강강좌 실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5:53]

심근경색증 예방 건강강좌 실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5:53]
    심근경색증 예방 건강강좌 실시
[주간현대]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신광노인대학 어르신들 120여 명을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장 오경재 교수를 초빙하여 심뇌혈관질환인 심근경색증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조심해야 될 심근경색증 예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혈관질환은 현대인에게 흔히 발생하고 가장 흔한 사망원인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 조기증상, 운동요법 등을 교육하고 사전에 예방관리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심근경색증은 동맥경화증이나 혈전 등으로 심장 근육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심근 손상 및 심장 기능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증상은 대개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쎄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근경색증으로 심정지가 발생하면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하며, 119 신고 및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김재광 보건소장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경로당, 노인대학 등을 방문해 ‘내혈압, 내혈당 알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건강강좌 실시로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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