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생태공감마당, 사선대에서 열린다

사선대생태공원, 환경부 생태공감마당 개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5:57]

2018 생태공감마당, 사선대에서 열린다

사선대생태공원, 환경부 생태공감마당 개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5:57]
    사선대생태공원, 환경부 생태공감마당 개최
[주간현대] 국립생태원에서 주관하는 2018 생태공감마당이 임실군 사선대 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임실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국민관광지인 사선대 생태공원에서 전국민의 함께하는 ‘2018생태공감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생태체험행사는 지난 달 17일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은지 2일만에 모집정원 200명을 넘어 350여명이 접수를 할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높았다.

생태공감마당은 생태전문가와 체험객이 함께 생태계 현황을 조사하는 체험을 통해 생태가치 전달 및 생물다양성 인식을 증진 시키는 교육·체험프로그램이다.

현장실습 체험을 통해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를 제고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생태공감마당은 지난 2014년 서울 양평에서 첫 개최된 후 올해로 5번째로 임실군에 열린다.

행사는 13일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험부스 체험,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생태음악회 및 생태토크 콘서트, 야간곤충 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선대 생태공원 일원은 시원하게 흐르는 섬진강 오원천과 기암절벽이 병품처럼 둘려쌓여 있어 자연환경이 빼어난 지역이다.

호수에 비친 오색찬란한 단풍과 수준 높은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조각공원과 사선대를 둘러싸고 있는 산자락에서 운서정까지 이르는 산책길은 아름다운 수목과 그늘 등 휴식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산책코스로 유명하다.

인근에는 수백명의 체험객들이 숙박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원이 있다.

성미산 일원에는 천연기념물 제387호인 가침박달나무와 제388호인 산개나리군락이 분포돼 있어, 우리나라 산개나리의 자생 남방한계선으로써 학술적 가치와 종 보존으로써 가지는 가치가 매우 크다.

관촌면 방수리 방동마을 옆에는 “섬진강 오원천변의 황무지를 개간하기 위하여 나무를 심는 황씨부부의 노력에 감동한 신선이 꿈에서 서리가 녹지 않은 곳에 수로를 내면 물길이 흐를 것이라는 계시로 완성됐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장제무림이 약 1km 펼쳐져 있다.

지방기념물 제100호인 신라와 백제가 대립하고 있던 6세기에 백제가 전략적 병참기지로 구축한 성미산성이 둘러쳐져 이다.

여기에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가 열린 임실치즈테마파크에도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이 전시돼 연계관광 효과가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 “전국적인 행사인 2018생태공감마당이 우리지역에서 열리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행사를 계기로 사선대 생태공원 일원이 전국생태체험 일번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사선대 생태공원을 찾아오시고, 또 치즈축제가 열린 임실치즈테마파크에도 방문하셔서 활짝 피어있는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도 구경하시면서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임실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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