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77회에서 엄마의 밥상을 후원한다

지난 1977년생들의 모임 전주 77회 전주시에 엄마의밥상 성금 100만원 전달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03]

전주 77회에서 엄마의 밥상을 후원한다

지난 1977년생들의 모임 전주 77회 전주시에 엄마의밥상 성금 100만원 전달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6:03]
    지난 1977년생들의 모임 전주 77회 전주시에 엄마의밥상 성금 100만원 전달
[주간현대] 지난 1977년생 모임인 ‘전주 77회’가 전주시 밥 굶는 아이들의 아침밥상을 함께 차리기로 했다.

전주 77회는 11일 전주시청을 찾아 소외계층 아동들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엄마의 밥상’ 사업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주 77회는 지역에서 다양한 직업에 종사중인 22명의 1977년생들이 모여 친목도모와 상호협력을 위해 구성한 모임으로, 그동안 무주 어린이돕기,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등 사회 그늘진 곳을 찾아 도움을 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성금 전달을 계획한 이장섭 회장은 “모임이 친목 도모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작지만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만큼 전주시 대표 아동정책 엄마의 밥상 사업에 작게나마 동참하고자 후원을 계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더 많은 활동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전주시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복지정책 수행을 통해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은 전주시 대표 아동정책으로 현재 280여명의 아동들에게 매일 아침 엄마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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