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매월 11일 열린 군수실 운영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5:19]

고성군, 매월 11일 열린 군수실 운영

김수경 기자 | 입력 : 2018/10/11 [15:19]
    열린 군수실
[주간현대] 고성군은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어디서나 민원처리창구’ 운영에 이어 10월부터 매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군청 1층 제1민원실에서 열린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더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백두현 군수의 뜻을 담아 이번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백 군수는 민원실에 마련된 열린군수실에서 근무하며 각종 민원을 상담했다.

이날 20여명이 군민이 열린군수실을 찾아 돈사 건립 관련 주민 애로사항을 비롯해 버스노선 개선, 마을 정자 설치, 해안도로 정비, 마을연결도로 개선, 다문화가족 상담 등 다양한 민원을 건의했다.

백 군수는 접수된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그 외 대규모 예산이 수반이 되는 사업은 향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대책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백 군수는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열린군수실을 통해 민원해결은 물론 군정운영에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군민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을 운영해 현장소통을 펼칠 것”이라며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포토 스토리] 평화가 깃드는 장소, 판문점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