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실시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5:51]

창녕군,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실시

김수경 기자 | 입력 : 2018/10/11 [15:51]
    공수의사가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위해 채혈을 하고 있다.
[주간현대] 창녕군은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모든 소 사육농가의 1세 이상 암소 전두수와 자연교배용 수소, 착유전 육성우·임신우 등이 대상으로 800여 농가 13,700여두가 해당이 된다.

이번 검사에는 8명의 공수의가 담당 읍·면별로 채혈을 하여 관할 시험소에 검사의뢰하게 되며, 농가에서 희망할 경우 소 결핵병 검진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에 감염된 소는 신속히 살처분하게 되며, 발생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는 이동제한조치와 함께 2∼3개월 기간을 두고 2회 이상 추가 검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군은 일제검사 등 지속적인 감염축 색출 노력을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소 브루셀라병 발생이 거의 없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청정지역 달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장에서는 귀표가 없는 소는 귀표를 재장착하고, 빠짐없이 이번 검사에 협조하여 질병 없는 창녕군 축산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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