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동절기 난방유 지원 사업 추진

강원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38]

저소득층 동절기 난방유 지원 사업 추진

강원재 기자 | 입력 : 2018/10/11 [16:38]
    태백시
[주간현대] 태백시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난방유 지원사업은 에너지 빈곤층인 한부모세대와 소년소녀세대에 동절기 난방연료인 등유를 지원해 기초 에너지 이용을 보장하고, 에너지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중 한부모·소년소녀세대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한다.

단,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만 해당되며, 에너지바우처 지원자와 연탄쿠폰 지원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가구에는 31만원 상당의 난방용 등유를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가 10월 말까지 발급되며, 지원금 사용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다.

각 대상가구는 기간 중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만큼 등유를 구입해 사용하면 되며, 유효기간이 종료되면 잔액은 환수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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