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 평화도서관, 한옥마을에서 전주문화읽기’ 인문학특강 신청자 모집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17]

전주시립 평화도서관, 한옥마을에서 전주문화읽기’ 인문학특강 신청자 모집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6:17]
    전주시
[주간현대] 전주시립 평화도서관은 오는 27일 도서관 강당에서 ‘한옥마을에서 전주문화 읽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특강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의 상반기 모니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 받아 마련됐다. 앞서, 평화도서관은 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에 선정돼 지난 5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북의 매력, 우리가 지켜야할 것들에게 대하여’를 주제로 철학·역사·예술의 3개 분야별로 각각 5회씩 총 15회에 걸친 특강을 진행,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했다.

‘한옥마을에서 전주문화 읽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특강에는 박명규 새전북신문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한옥마을에 대한 이해와 한옥마을 명소들을 통해 전주의 문화를 알아보는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특강에 앞서 소리꾼 송보금과 재즈피아노 김혜지의 특별공연도 예정돼있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좀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지속적인 인문학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화도서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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