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으로 만드는 에너지 자립문화도시 전주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19]

초록으로 만드는 에너지 자립문화도시 전주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6:19]
    전주시
[주간현대] 전주시가 에너지자립문화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도심열섬과 에너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초록공간을 만들고 가꾼 시민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주지역에너지계획 민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1일 카페 파티오에서 ‘전주초록도시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15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이 열린 카페 파티오는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곳이다.

시는 에너지문제와 도심열섬 해소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초록공간을 만들고 가꿔온 시민들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전주 곳곳의 초록공간을 찾고, 그 가치를 되돌아보는 ‘전주초록도시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마당 및 옥상 등을 활용한 정원·텃밭 조성 벽면녹화와 녹색커튼 조성 상가 및 공공부문의 녹색공간 조성 저에너지·생태적 건축기법을 활용한 주택과 건물 또는 공간조성 사례 등 35개 사례가 수집됐으며, 생태적 가치 저 에너지 지향 심미성 지속가능성의 4가지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수상작들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꾼 초록공간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초록공간을 가꾸고 만들어 갈 사례들로 선정됐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앞으로 전주지역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지역에너지 정책과 시민들의 관심 및 실천을 바탕으로 에너지자립도시 구축이 실현 가능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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