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안치식 성황리 개최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23]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안치식 성황리 개최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6:23]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안치식 성황리 개최
[주간현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지난 10일과 11일 동학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을 지났다.

성화는 성화봉송 3일째인 지난 10일, 남원을 출발해 고창, 순창을 거쳐 정읍에 안치됐다.

이번 행사는 정읍역을 시작으로 정읍시청까지 4개구간으로 나뉘어 40여 명의 주자가 2km구간을 봉송했다. 특히 4구간 특별봉송 구간에서는 정읍의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는 전봉준 장군과 농민군들의 행렬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날 행사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최낙삼 정읍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성화는 정읍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연주와 춤사위의 식전공연으로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인계·안치 됐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의 기운과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우리 시민의 한뜻으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읍에서 하루를 안치한 성화는 11일 오전 9시 정읍시청 앞 특설무대를 출발하여 다음 성화안치 지역인 김제시로 향한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정읍에서는 핸드볼, 씨름 등 일반경기와 유도, 사이클 등 장애인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핸드볼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정읍국민체육센터, 씨름은 13일부터 16일까지 정읍실내체육관, 유도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정읍국민체육센터, 사이클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산외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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