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교실 운영

주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27]

정읍시보건소,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교실 운영

주우진 기자 | 입력 : 2018/10/11 [16:27]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교실 운영
[주간현대] 지난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청소년 평균 흡연율은 6. 4%로 중학생은 3.0%, 고등학생은 9.7%, 남학생은 9.5%, 여학생은 3.1%로 나타났다.

이에 정읍시보건소는 청소년의 흡연 시작연령이 어릴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 금연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흡연에 대한 문제점을 학생 스스로 인지하고 흡연학생의 금연 성공의지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금연교실은 오는 12일부터 흡연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주1회 총 4회 실시될 예정이다. 미술치료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인지단계-동기단계-행동단계로 청소년기의 자아 정체감 형성을 위한 집단 미술 치료 및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일산화탄소 및 타액 내 니코틴측정, 폐활량측정 등 개인별 금연상담 및 흡연 자기조절 효능감 향상 등 흡연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미 상반기 4개교 40명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보건소에서는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담배연기 없는 사업장 만들기’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및 관공서, 복지시설 및 단체에서는 정읍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금연상담실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금연사업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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