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금실 딸기 품종 재배 가이드 발간

작목반·농촌진흥청 등에 재배 매뉴얼 500부 배부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29]

경남농업기술원, 금실 딸기 품종 재배 가이드 발간

작목반·농촌진흥청 등에 재배 매뉴얼 500부 배부

김수경 기자 | 입력 : 2018/10/11 [16:29]
    경상남도
[주간현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신품종 딸기인 금실의 특성과 재배기술 제공을 위해 500부의 재배 매뉴얼을 배부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금실 딸기는 지난 2007년에 단단한 정도와 풍미가 뛰어난 매향을 모본으로 하고, 크기가 크고 수량이 많은 설향을 부본으로 하여 교배한 품종이다.

발간된 ‘까칠한 금실딸기 재배가이드’는 진주시 대평면과 수곡면, 전남 광주시와 담양군 등의 금실 작목반, 금실재배 시범사업농가, 농촌진흥청, 대학교,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배부됐다.

가이드에는 금실 딸기품종의 주요 특성 및 재배기술 정보 12건과 병해충 방제요령, 시기별 주요 작업요령 정보를 알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구성됐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금실 딸기 재배농가는 재배가이드를 통해 신품종 특성과 재배기술 정보를 공유해 안정적인 작물재배와 작업장 내 발생 문제의 신속한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실 딸기 품종을 개발한 윤혜숙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관은 “이 책자는 딸기 신품종 특성과 재배기술 정보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정리하여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발간했다”며, “이번에 발간한 기술보급서가 안정적으로 농가에 정착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육성 금실 딸기 품종 재배면적은 30ha이며, 당도와 저장성이 우수하여 시장 선호도 높은 점을 활용하여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금실 재배 성공과 실패 사례를 수집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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