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토리] 백종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등장 이유는?

김범준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9:41]

[포토 스토리] 백종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등장 이유는?

김범준 기자 | 입력 : 2018/10/12 [19:41]

오늘도 어김없이 국회에서는 국정감사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는데요,

 

아니 이게 누구야? 바로 외식업계의 선생님, '백선생' 백종원 씨 입니다.

 

백종원 씨는 수십 년간 쌓아온 외식업 노하우를 방송을 통해 전수하고 있는 만큼, 이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골목상권을 살릴 방법이 무엇인지 의견을 전했습니다.

 

1. 국회의원의 질문을 듣고 있는 백종원 씨. 방송에서 보다는 더욱 진지한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2. 계속해서 질문을 듣고 계십니다. 어떤 묘안을 내 주실까요?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3. 답변을 시작하는 백 선생님. 역시 방송인의 여유는 어딜가지 않는군요.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4. '상생'을 강조하는 백 선생님. 그의 '강의'를 국회의원들이 경청하고 계십니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5. 역시 '외식업계의 끝판왕' 다운 답변이었네요. 국회의원 및 참석자들의 표정들이 밝습니다. 국회의원들도 칭찬일색이네요. 머쓱해 하시네요.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오늘은 백종원 대표가 이날 남긴 골목상권을 살릴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외식업의 창업 문턱을 올려야 한다. 쉽게 생각해서 함부로 들어오게 해선 안 된다고 본다"

 

"물론 모든 사업은 돈을 바라보기 위함이겠지만 업주가 그 사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돈보다 앞선 것이어야 한다. 그게 무엇이냐고 물어봐야 할 것 같다"

"잘 팔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사명감이 중요하다"

"내가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이유는 사업을 경험해보고 자기 눈높이에 맞는 좋은 직장을 찾으라는 뜻이다. 이 일을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늘 강조한다. 사업을 해보면 보는 눈이 바뀔 거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게 얼마나 재밌는 것이지, 어떻게든 노하우를 알려줘서 깨닫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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